MWC 2026 개막 임박! 전 세계가 주목하는 K-통신 3사의 AI 승부수는?
1. SK텔레콤: 인프라부터 모델까지 ‘풀스택 AI’의 실체 공개
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'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AI'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. 단순히 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,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아우르는 '풀스택(Full Stack) AI' 전략을 전면에 내세웁니다.
• AI 데이터센터(DC) 노하우: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 경험과 고성능 GPU 클러스터 '해인'의 기술력을 소개합니다.
• 독자 모델 'A.X K1': 정부 프로젝트를 통과한 초거대 AI 모델의 현장 시연과 함께, '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'에 참여해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직접 검증받을 계획입니다.
• 피지컬 AI: 디지털 트윈과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 등 현실 세계에 적용된 AI의 모습을 선보입니다.
2. KT: ‘에이전틱 패브릭’으로 기업용 AI 시장 정조준
KT는 바르셀로나 현장에 '광화문광장'을 테마로 한 전시관을 꾸미고,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'AX(AI 전환)'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.
• 에이전틱 패브릭(Agentic Fabric): 기업들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지능형 운영체제를 공개합니다.
• 에이전틱 AICC: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업무 처리까지 자동화하는 차세대 AI 컨택센터 기술을 예고했습니다.
• K-컬처 융합: AI 한복 체험, AI 이강인의 다국어 응원 메시지 등 한국의 기술력에 문화를 입힌 다채로운 체험 존을 운영합니다.
3. LG유플러스: ‘사람 중심 AI’와 초개인화 경험의 혁신
LG유플러스는 작년에 이어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,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'사람 중심 AI' 비전을 공유합니다.
• 초개인화 에이전트 ‘익시오(ixi-O)’: 목소리 기반으로 고객의 감정까지 파악해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.
• 오토너머스 네트워크(Autonomous NW): AI가 스스로 장애를 판단하고 조치하는 '자율 네트워크' 기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.
• 보안 솔루션 '익시가디언 2.0': 양자 내성 암호(PQC)를 포함해 AI 시대의 보안 우려를 해소할 포트폴리오를 선보입니다.
4. 글로벌 관전 포인트: 고질라 체험부터 뉴 프론티어즈까지
국내 통신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들의 독특한 전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• 후지쓰의 '고질라 체험': 관람객의 동작을 인식해 디지털 도시를 파괴하는 고질라 체험을 제공합니다. 이는 재난 상황에서 AI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'AI-RAN' 기술을 시각화한 것입니다.
• 뉴 프론티어즈 구역: 올해 신설된 이 구역에서는 우주 기술(위성통신), 로봇, 양자 컴퓨팅 기업들이 집결해 경계가 허물어지는 첨단 기술의 융합을 보여줄 예정입니다.
• KOTRA 통합 한국관: 131개 K-테크 기업이 참여해 한국의 혁신적인 AI 스타트업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립니다.
[MWC 2026 통신 3차 핵심 키워드 정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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